르페, 발렌타인데이 맞아 톡톡 튀는 개성만점 속옷 선물세트 인기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5일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이름은 ‘넌 내게 반했어’.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날로, 여자들이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르페는 개성 따라 톡톡 튀는 초콜릿 포장으로 보다 특별하게 연인에게 속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던 남녀 커플들이 이제는 개성과 센스를 모두 갖춘 선물을 찾는다는 것에서 착안, 매해 발렌타인 관련 이벤트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르페가 선보이는 것은 ‘넌 내게 반했어’ 이벤트로 화려하고 튀는 개성만점의 속옷 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이벤트 기간 구매자 전원에게 유명 초콜릿을 전한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르페 마케팅팀 이혜연 차장은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전구매고객에게 초콜릿과 함께 속옷을 선물할 수 있도록 포장과 제품구성을 신경 썼다. 점차 패션 속옷 선물이 늘고 있다는 점 외에도 초콜릿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한번에 포장해서 보내준다는 점이 빠르고 편한 것을 찾는 요즘 세대의 코드와 맞아 반응이 더욱 좋은 것 같다. 또한 기념일을 전후해서 구입하는 선물용 제품의 경우, 본인 속옷을 추가로 구입한다는 사실에 착안, 세트를 구입할 경우 각각 이성의 속옷을 추가로 보내준다는 점도 크게 어필된 것 같다”라고 말한다.
르페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르페 공식 사이트(www.lef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or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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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일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