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창의시정 구현을 위한 독서문화 조성계획 마련
울산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변화관리능력 및 창의력 함양을 위해 독서클럽, 독서아카데미, 메시지를 품은 책 릴레이 운동 등의 사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8 독서문화 조성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전직원이 여유시간 등을 활용해 국내외 도서요약, 북세미나 동영상, 오디오 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도서요약 전자도서관’을 연간 운영, 매월 우수 부서 및 개인을 선정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또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북 세미나, 저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새로운 독서분야 체험 및 바람직한 독서방향을 제시하는 ‘독서워크숍’을 연 2회(4월, 9월) 개최해 구성원에게 새로운 자극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유명 작가의 작품과 전기 등을 읽고 작가와 함께 책의 배경이 되는 의미 있는 장소 및 유적지를 탐방하며 독서토론회를 개최하는 ‘독서 아카데미’도 연 1회(3월) 운영한다.
특히 조직내 독서분위기 확산 및 직원 유대 강화를 위해 평소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동료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도서를 전달하는 ‘메시지 품은 책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책 릴레이 운동은 2월 시장, 행정·정무부시장, 실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각각 직원 2명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992명에게 책 릴레이 운동이 펼쳐지며, 7월 이후는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독서토론회 등 독서클럽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습득과 구성원의 사고표현능력 향상 등을 위해 10개 클럽, 60명 정도로 ‘독서클럽’이 운영되고, 오는 12월경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창의시정 기반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여 시정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시책들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혁신분권담당관실 최원기 052-229-3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