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기록관리 업무와 서비스 내용을 국민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www.archives.go.kr)와 국가기록포털(나라기록)을 새롭게 단장해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편 홈페이지에서는 새롭게 바뀐 역사기록관(舊 국가기록원 부산지원) 홈페이지도 같이 볼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는 작년에 제정된 국가기록원 CI를 적용해 주요업무 소개, 뉴스, 홍보, 이벤트 등 국민과 함께 하는 국가기록원의 이미지를 부각하였다. 국가기록포털은 토픽콘텐츠 전용코너 신설, 디렉토리 형식의 기록물 검색 메뉴 간소화 등에 초점을 두어 국민공모(총 490명 공모)로 선정된 ‘나라기록’을 새 브랜드로 선정하여 개편되었다.

국가기록포털 ‘나라기록’은 국민들이 손쉽게 기록물을 접할 수 있게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기록들을 한 곳에 모아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김창룡 저격사건, 대통령선거의 역사 등의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관보, 국무회의록, 조선총독부기록물, 독립운동관련 판결문 등과 같은 다양한 ‘컬렉션’을 누구나 편리하게 원하는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나라기록’은 2007년 4월 오픈이후 현재까지 총 234만회 이상, 일평균 약 9,000회의 방문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목록 2,800만 건과 공개 가능한 기록물의 원문이미지가 서비스 되고 있다.

역사기록관(부산소재) 홈페이지에서는 영남권 기록관리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기록홍보관, 기록민원실 코너 등을 설치하여 기록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조성을 위해 연구/자료실 코너도 제공한다.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이 전시된 기록문화전시관에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이용자가 실제로 전시관을 관람하는 것과 같은 사이버 전시관도 개설해 조상들의 우수한 기록전통도 온라인을 통해 체험해 볼 수 도 있다.

국가기록원은 홈페이지개편, 국가기록포털 ‘나라기록’ 새 단장과 역사기록관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국가기록원의 역할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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