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 수립’ 용역 2월중 착수보고회 개최키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송도,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의 신도시와 구도심 간에 불균형 격차가 심화될 것을 대비하여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의 후속과업인 실현화 계획을 수립하고자 인천시 도시개발공사와 역할분담에 대한 협약을 맺고, 지역적인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 확립 및 구도심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특화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 수립』용역은 예산 및 개별 용역추진절차 등에 대한 업무는 도시개발공사에서 담당하고,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연계한 전반적인 감독업무는 인천시에서 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작년 11월부터 금년 11월까지 12개월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2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업의 주요내용은 인천시에서 수립하고 있는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일관성 있는 특화전략사업 발굴로 미래형 도시기능 제안 및 미래도시를 계획하고, 사업시행환경 분석에 따른 선도사업과 투자유치 방안을 제안하여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천시 및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용역의 견실한 추진과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용역 참여기술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월 31일 송도갯벌타워, 인천대교ㆍ청라지구 홍보관과 동인천 및 인천역세권 도시재생사업 현장, 숭의동, 제물포 역세권 사업현장과 가정오거리 사업현장 등 경제자유구역인 신도시와 구도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매월 용역수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3월, 6월, 9월에 중간보고회 및 10월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여 기본계획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공무원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주변 도사재생사업 등 12건의 도사재생사업은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완공될 계획으로써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이 수립되면 2단계 도시재생사업의 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도심 개발이 가능하여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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