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몸값 높아진 콩’ 다음 달 20일까지 종자 신청
- ‘07년 도내 콩종자 공급실적 : 80톤(황금 53, 태광 26, 대원 1)
강원도는 최근 주요 곡물생산국의 생산성 저하, 곡물의 바이오에너지 원료 활용 및 신흥경제대국의 소비량 증가 등 ‘06년 이후 국제 곡물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점을 감안, 도내 콩 대량 수요처인 (주)메자닌푸드텍(양구 소재 두유생산업체),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영월 소재 전두부생산업체) 등에 원활한 원료를 공급하기 위하여 금년 보급종 공급량을 33톤 증량하였고, 장류산업 육성 등 콩농업을 도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국립종자원과 협의 보급종 콩 생산에 필요한 상위단계 콩종자 확대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콩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3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된 종자는 5월 초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올해 농가 판매가격은 5㎏포대당 10,200원으로 시중가격의 50%수준으로 저렴하고, 자가채종 종자에 비하여 품질 순도 및 발아율이 좋고 수확량이 증수된다.
한편 도관계자는 콩종자를 신청하기 전에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해당지역에 맞는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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