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 최옥인 박사 대통령 표창 수상
최 박사는 갯벌연구센터에서 전국 66개 단위갯벌의 오염현황을 종합하여 ‘제2차 5개년 연안습지보전 기초계획(’06, 해양수산부)’에 반영하고, 충남~전남 및 제주도의 자연성이 우수한 유형별 갯벌 6개소 정밀조사와 새만금 외측갯벌 장기 모니터링으로 합리적 보전관리와 친환경적 어장개발을 위한 과학적 기초 자료를 확보하였으며, 부안군 갯벌의 백합시험양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서해안 백합양식 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갯벌체험행사 유형별 3개 장소의 생태계 모니터링에 의한 국내 최초로 훼손정도와 회복기간을 정량적으로 산정함으로써 안전한 생태조화형 ‘갯벌체험활동 등에 관한 관리지침’ 제정에 기여하고, 장항산단 갯벌매립 중단결정의 지원, 부안·고창·서천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진도갯벌 습지보호지역 합리적 관리방안 제시 및 무안갯벌 람사르습지 등록에 공헌하였다.
또한, 갯벌생태안내인 120명 양성과 청소년 갯벌사랑 탐구학습 및 일반인 친환경 갯벌체험과정 운영 등 총 43건 2,667명을 대상으로 갯벌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인식증진(CEPA)을 확산하고, 국내 워크숍과 국제 심포지엄 등 총 33건 2,652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민·학·연·관 토론회 개최에 의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갯벌 역사·문화 홍보책자 발간 기획조사 연구 등으로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비하였다.
한편 최 박사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제2차 5개년 연안습지 연구를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과 함께 세계와 손잡고 우리의 우수하고 독특한 갯벌을 지혜롭게 보전 관리함으로써 후손들이 인류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세대적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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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연구센터 센터장 조영조 연구사 고병설 063-465-2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