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역의 주요사업은 영남권 전체의 정신적·경제적 기반이자 터전인 낙동강 연안을 생태-문화-관광-소득-일자리가 흐르는 경제권역으로 개발하는 낙동강 프로젝트의 추진이다. 이 사업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지고도 개발프로젝트의 부재로 방치되었던 낙동강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하여, 낙동강이 갖는 문화적·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로 지역개발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추진한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는 경북도가 독자적으로 우선 추진하되 경부 운하가 국가사업으로 시행될 경우 상호연계 및 협력할 부분은 수정 보완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Ecology(생태관광)권역은 영주, 영양, 청송, 봉화지역을 중심으로 래프팅 및 트레킹, 생태탐방로, 춘향목 숲 조성, 웰빙문화벨트 등 자연 및 생태계 체험위주의 사업을 추진한다.
Education(유교문화교육)권역은 안동, 의성지역을 중심으로 역사탐방로, 한옥체험단지(종가 및 고택), 선비문화체험관, 탈제작 공방, 음식체험단지, 팜랜드 등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학습위주의 사업을 추진한다.
Entertainment(하천레포츠) 권역은 예천, 문경지역으로 회룡포 자연체험장, 강수욕장, 종합영상단지, 삼강나루터 복원사업, 삼강-문경새재간 옛길복원 및 체험로(영남대로) 등 회룡포와 삼강 나루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활용하여 개발한다.
Experience(낙동강 체험)권역은 김천, 상주지역으로 나루터 복원 및 뱃길 복원, 경천대 투어로드, 관광 모노레일, 김천 감문국 유적지 복원 등 우수한 경관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Economic(경제역사전시)권역은 군위, 구미, 칠곡 지역으로 산업전시관, 호국안보 체험단지, 섬유디자인 박물관 등 근대화 및 산업화와 관련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을 추진한다.
Emotional Zone(고대문화보전)권역은 청도, 성주, 고령 지역으로 고분군 등 역사문화 체험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농촌녹색관광 시범지역 조성 등 고대문화를 꽃피운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산업화 한다.
또한 세계적인 생태·문화자원의 보고이자 미래의 국민 휴식처인 백두대간을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의료 및 휴양 레포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백두대간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오염에 의한 다양한 질병이 늘어나면서 산림에 의한 치유 효과가 부상됨에 따라 백두대간의 숲과 의료를 결합하는 숲치료 마을, 산림치유센터, 연구소, 펜션단지 등을 도입한 ‘국립테라피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의 자연치유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낙동정맥 트래킹로드, 모험스포츠단지 조성, 전쟁사 메모리얼 평화공원, 에코벤션 등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북부의 생물 농업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생명산업벨트로 조성하는 북부지역 생물농업 그린바이오 벨트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별 사업을 살펴보면, 영주 풍기에는 인삼랜드를, 예천에는 곤충생태학습원, 안동에는 바이오벤처프라자를 세워 안동 경북바이오산업단지와 연계해 한류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에는 한방자원산업화 단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변 지역에 인삼소재 산업화센터 등을 건립해 생약, 한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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