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발아기는 32℃의 일정한 온도에서 정밀한 소독과 발아를 시켜주므로 최근 들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 발생을 줄이고 48시간내에 균일한 볍씨발아로 건전한 육묘 생산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어 금년도 신규시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충청남도는 금년도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4천대의 발아기를 영농규모에 따라 마을별 1대씩 공급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선호도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볍씨발아기 지원량이 농가 수요에 비하여 부족하지만 마을별로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쌀개방 확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벼 키다리병은 2003년도부터 발생하여 지난해에는 주남벼를 중심으로 약 30%정도가 발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산과 식량작물담당 박지흥 042-251-2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