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적 국제행사 유치, 개최 전략적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 김관용)는 광역화·세계화 전략에 따라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세계적인 국제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2009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대회』유치의 빛나는 성과와 함께『세계 에너지포럼(WEF)』개최가 확정되어 준비 중에 있으며,『세계식량기구(FAO)아태지역 총회』와『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WUEC)』등의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09 세계로봇올림피아드(WRO)대회』는 2009년 11월에 포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WRO는 세계 30여개국에서 300여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대상 세계 최대 규모 국제로봇대회로서 경북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로봇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로봇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WRO대회 유치에 성공해 지역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올해 10월에는 도내에서 세계 20개국 5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에너지 포럼(WEF)』이 개최된다. 세계에너지 포럼은 경상 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 국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행사로 에너지 분야의 세계 각국의 학자, 기업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 이 포럼을 다보스 포럼과 같은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포럼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국제행사로 2010년 세계 44개국 300여명 참여하는『제30차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총회』가 있다. 농어업 10대 전략프로젝트, FTA 특별대책 등 다른 어느 지역보다 선도적인 농업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는 급변하는 세계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제30차 FAO 아태지역 총회를 경주에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농림부, FAO 한국협회와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FAO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주 개최의 당위성을 홍보할 계획으로 개최지는 5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제29차 FAO 총회 에서 결정된다.

2010년 20여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제10회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WUEC)』유치는 관광의 산업화와 레포츠 산업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는 경북도의 새로운 전략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대회는 2004년 이후에 아시아지역에서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유치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의 개최지역은 사업계획이나 유치전략을 심사해 경북 상주로 확정하였다. 이 대회 개최지 결정은 중국 하얼빈에서 2월에 열리는 국제대학생 스포츠 연맹 집행위원회에서 확정하게 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승마스포츠를 지역마케팅으로 활용하고 품격 높은 마(馬)문화를 창조하여 건전한 레포츠로 육성하는 한편 낙동강 멀티레포츠산업의 한축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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