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지사)가 새 정부의 국가경쟁력강화 역점 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 사업과 관련 포항-경주-대구-구미를 잇는 영남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환동해 에너지 과학특구/포항 국제 과학도시 지정은 당선인의 지역공약사항이도 하다.

그동안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T/F팀을 조직하고, 지역출신 정치인을 방문 설득하고, 인수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하는 등 노력해왔으며, 필요성과 타당성에 있어서도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제과학비즈니스도시 벨트 실현을 위한 8대 주요사업에 2조 7천6백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①세계 유일 3대 가속기 클러스터조성 ②원천 융합기술 연구개발/인력양성③MPG-Korea 연구소 설립 ④글로벌 과학기반 협력체 구축 ⑤ 동남권 권역별 과학산업단지 조성 ⑥국제 과학비즈니스 지원인프라 구축 ⑦국제 사이언스 빌리지 조성 ⑧글로벌 과학문화 인프라 조성

경상북도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생산지역인 동남권 산업벨트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초과학 허브가 필요하며, 포항을 중심으로 경주-대구-구미를 기간라인으로 주변의 울산-마산-창원을 아우러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친화형 과학비즈니스 벨트이다.

747 국가발전 전략중 1%의 추가 잠재성장력의 실현을 한 국가 2대 권역 『기초과학 허브』 조성과 지역내 3대 성장 중심축을 기반으로 벨트를 구축 한다. 특히 포항, 경주를 중심으로 3,4 세대 방사광가속기, 양성자가속기, 국가나노센터 등 국가 거대 R&D 인프라에 기반한 산업친화형 과학도시 벨트를 조성하여 국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道는 과학비즈니벨트 조성을 위해

① 거대(Mega) R&D 인프라를 활용한 기초과학단지
· 3세대, 4세대 방사광가속기, 양성자가속기를 기반으로 R&DB 단지 조성
② 포항/경주/대구 연계 과학도시 벨트 조성

포항권-기초과학 R&D(신소재, 에너지)/교육, 국제공동연구소 설립
경주권-창조적 문화휴양 도시(문화컨텐츠, 사이언스빌리지)

※ 대구권 DGIST 중심(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응용과학과 연계 초광역벨트 형성

③ 기업과 연계되는 산업친화형 과학도시 추진
· 과학기술과 교육, 산업이 연계 자생력을 가진 과학단지 조성
※ 포스텍 등 연구기관은 제조부문과의 경험학습(learning by
doing)을 통한 R&D 역량을 축적해온 지역

④ 해외 기초과학 연구소 유치로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
· 아태이론물리센터(포항)를 기반으로 한 독일 막스플랑크 재단과 연계

⑤ 과학/시장 융합형 글로벌 과학도시 추진
· 과학과 기업, 시장의 요구를 융합한 비즈니스 기능 창출
· 과학기반 신산업과 접목한 동남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

경북도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사업은 이미 지난 20년간 20조원이 투자되어 세계적인 과학기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포스텍 등 지곡단지와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비롯하여 경주양성자가속기 등 세계유일의 3대 가속기 클러스터가 조성이 가능하고 구미, 울산 등 산업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추진여건이 탁월하여 새정부의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기업친화형 국제과학비즈니스 조성과 조기실현에 최적조건을 갖춘것으로 평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홍진근 053-950-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