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최근 설연휴를 맞이하면서 주택, 상가 등에서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설연휴 화재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방재청에서 「설연휴 화재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최근 3년(‘05~’07)년간 설연휴 기간 중에 발생한 화재 안전사고 추이를 분석한 결과 ‘07년 설연휴 기간 중 화재 등 재난발생 현황은 ’06년 동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9.5%, 재산피해는 40.6%, 인명피해는 5%(21명)으로 증가함은 물론 전년대비 구조건수 37.9%(739건), 구급건수 12.8%(8,131건)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 주택, 상가 등에서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전국 소방관서에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여

- 실시기간 : ‘08. 2. 5.(화) 09:00 ~ 2. 9.(토) 09:00, 4박 5일
- 대 상 : 전국 소방관서 (소방본부 17, 소방서 173)
◈ 소방 관서 : 소방서(173), 119안전센터(878), 119구조대(197)
◈ 소방공무원 : 30,199명(의무소방대 1,190명, 의용소방대 92,181명)
※ 1,255개 구급대 5,310명, 15개 항공대(헬기25) 207명

소방관서장 현장확인점검 및 상황근무 보강과 취약대상 특별관리 및 기동순찰 강화와 빈집 등에 대한 가스 차단 등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등을 하도록 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예방활동 등을 사전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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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재난전략상황실 기술서기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