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카리브지역의 지역협력기구인 카리브국가연합(ACS: Association of Caribbean States)과 2월 11일(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카리브국가연합(ACS)은 카리브지역의 경제통합 및 지속가능한 발전 촉진을 위해 1995년 설립되었으며, 멕시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쿠바 등 중남미 25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

양해각서는 카리브국가연합(ACS)의 4대 중점 목표인 1) 무역개발, 2) 지속가능한 관광, 3) 운송, 4) 자연재해 예방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카리브국가연합간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카리브지역의 저개발국 지원, 인프라 및 정보통신 분야 개발경험 공유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카리브지역 진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상기 양해각서는 카리브국가연합측이 2004년 외교통상부에 제안하였고, 외교통상부는 카리브지역 공관 철수로 인한 외교력 보완과 카리브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하기로 결정하였다. 동 양해각서는 2월 11일 카리브국가연합 사무국 소재지인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양측 대표간에 서명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1998년 카리브국가연합 제4차 각료이사회에서 옵서버 국가로 가입한 바 있으며, 이후 각료회의와 정상회의에 참석해 왔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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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중남미지역협력과 2100-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