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에서는 산림박람회 준비를 위해 1월 30일(수) 오후 2시 경남수목원에서 도의원, 진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산림박람회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08 산림박람회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성공적인 산림박람회 개최를 위한 경남도와 지역주민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박람회를 알차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산림과 관련된 콘텐츠가 총망라된 이번 산림박람회는 지역행사를 탈피한 전국 행사로 2008. 5. 27일부터 6. 1일까지 경남수목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중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8 산림박람회”는 산림청과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시 부문7개 부문 200부스 등 산림체험·공식행사·문화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산림자원관은 목재, 임산물, 산림 기자재산업 등 ▶산림환경관은 조경, 친환경상품, 원예, 바이오 등 ▶ 전문기업관은 산림관련 전문기업 특허기술제품 등 ▶ 정책홍보관은 유관기관, 단체, 협회, 대학, 연구소 등 ▶ 지자체홍보관은 지자체별 특산품, 임산물, 테마관광, 브랜드 홍보 등 ▶ 산림체험관 및 수목원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2008 산림박람회를 통해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과 활용 등을 전시·홍보하여 산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 최초의 종합 산림박람회 개최로 산림산업 종사자 등 자긍심 고취 및 수목원·경남 서부권 관광지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박람회가 열리는 경남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7만평에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위주로 국내·외 식물 1,700여종, 10만여본이 수집·식재되어 있다.
주 5일제 근무와 휴양문화 확산 등으로 산림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기에 날로 증가하는 레저인구의 여망에 부응하고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숲, 생태숲, 분수 및 물순환 시설 등 수목원 확충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수목원의 고유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보존 증식은 물론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 등과 어우러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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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담당 손기섭 055-211-4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