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08 희망스타트 시범사업”에 응모, 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대상지로 확정된 포항시 북구 창포동 일원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등 저소득층이 밀집된 지역으로 사회복지관,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등 사업 수행기관이 도보로 5분 이내의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지역내 복지서비스 연계가 용이한 지역이다.

시에서는 희망스타트 전담팀을 구성하여 아동에 대한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방문보건사업,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사업, 기초학력증진, 가정문제상담지원 부모교육프로그램지원, 후원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 스타트 사업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12세 이하의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양육여건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빈곤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내 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높임으로써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행정구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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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성가족과 박대훈 054-270-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