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국·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산 오징어, 쥐포, 한치 등 수입건포류에 대해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전 유통시장을 상대로 현재 판매중인 품목을 수거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건포류는 ‘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에 의하여 위생적으로 취급 판매하여야 하나, 제품의 대부분이 실온에 장기간 방치된 채 판매되고, 재래시장에서는 벌크(bulk)상태로 제품을 쌓아놓고 개별포장 없이 비포장 상태로 판매되는등 비위생적인 유통·보관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건포류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산 건포류가 전체시장의 80%(해양수산부, 수산물 수출입 동향)를 차지하고있는 실정으로 동남아시아권 원산지의 고온다습한 기온과 비위생적인 제조공정 및 운송과정, 국내에 수입된 이후의 비위생적인 유통·보관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금번 실태조사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 소비자식품감시원 합동으로 2.15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유해성 시험검사를 거쳐 수입업자(사업자)에 대하여는 시정조치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품목은 언론에 홍보하고, 열악한 수입건포류 유통환경은 식품진흥기금을 통해 냉장·냉동시설, 위생판매대 설치 지원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금년초 부터 서울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이번 특별 식품안전 감시활동도 그 일환이며, 만두는 어린이들의 간식 및 학교급식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섭취량이 많은 점과 건포류는 성인들이 간편하게 즐겨 먹거나, 학교급식을 통해 밑반찬류로 섭취량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시민 안전 먹거리 차원에서 유통실태 특별감시와 안전성 검사를 하는 것으로 밝혔다.
〈건포류 소비자 유의사항〉
·벌크상태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 포장된 제품을 구입한다
·가급적 소량씩 구입하여 즉시 섭취한다.
·부득이 남은 건포류를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여 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건포류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원산지만 표시되고 유통기한이 미표시된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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