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은평소방서 역촌119안전센터 부센터장 조영일 소방장을 ‘07년도 『올해의 최고소방공무원』으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조영일 소방장은 20년9개월을 현장에서 화재진압업무에 전념한 진정한 화재진압의 달인으로 서울전역의 크고 작은 화재, 구조현장은 물론 ‘94년 아현동 가스폭발사고, ’95년 삼풍백화점현장 등 대형사고 현장을 누빈 서울소방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올해의 최고 소방공무원은 상, 하반기 각 3명씩 선정하고 그중에서 1명을 선정하여 서울시장상과 공로패를 수여하여 격려 하는 제도로 소방공무원을 재직하면서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영예로운 상이다.

조영일 소방장은 ‘86.9.27서울소방에 입문하여 줄곧 외근생활을 하면서 화재진압에 전념하였고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말이 아닌 실천으로 후배들 이끌어 후배사이에서도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또한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도 ‘방화복 건조기’개발을 위한 반짝이는 창의 아이디어로 소방서 선정 제안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관내 복지시설 자원봉사에도 열심이다.

현장에서 불을 끄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 기억은 마포 상암동 비닐 하우스촌에 화재가 나서 잠자던 가족이 온몸에 불이 붙어 울부짖으며 뛰쳐나오던 기억이다.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학교, 공사장을 찾아다니며 기본안전수칙을 지킬 것과 화재예방교육 또한 조소방장이 열정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이다.

올해를 빛낸 최고소방공무원 조영일 소방장외에도 상반기 노원소방서 소방장 김광식, 마포소방서 소방교 이석종, 하반기 영등포소방서 소방교 박경석, 서대문소방서 소방교 오정휴, 마포소방서 소방교 이철희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앞으로도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방공무원을 찾아 격려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칭찬받는 분위기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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