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희생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시책을 새로 시행한다.

금년 3월 1일부터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생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포한함 140명 중 의료급여수급자 24명을 제외한 116명의 독립유공자 본인과 그 유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의료보험증 소지자의 진료비와 약제비 중 본인부담분에 한해 1인당 연간 426천원을 지원하며, 단 비급여 부분의 의료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방법은 시군에서 발급하는 독립유공자·유족 진료증을 소지한 독립유공자·유족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처방전에 의해 약국에서 약제를 하고 그 영수증을 첨부한 신청서를 시·군청에 청구하면, 본인부담분의 진료비와 약제비를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강원도는 이번 의료비 지원시책으로 우리 사회에 독립유공자 예우 풍토가 조성되고 민족정기가 크게 선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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