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 지속 단속키로
먼저, 배출가스 지도·점검은 교통 소통이 원활하고 비교적 민원 발생이 낮은 지역에서 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비디오 점검, 육안 감시를 병행해 나가고, 매주 금요일에는 무료 점검도 실시해 운전자 의식을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계 등 사업용 대형 경유차량, 택시·버스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음(경적, 배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나간다.
자동차 공회전 위반 상습·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새벽시간 등 취약시간대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공회전 제한 장소 및 신고센터 운영실태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2007년 말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101만 86대 이며, 자동차 공회전 제한 대상시설은 터미널, 차고지 등 695개소가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운행 차량 52만6천288대에 대한 배출가스 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총 6천139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해 829대는 행정 조치하고 나머지 5천310대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834대), 검사 안내(4,476대) 등의 계도조치를 한 바 있다.
행정조치 내역은 개선명령 500대, 과태료 부과 286대에 4천857만원, 사용정지 43대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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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보전과 이희섭 051-888-6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