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8년도 에너지 이용합리화 실시계획 추진
울산시는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공공·산업 등 부문별 방안을 담은 ‘2008년 에너지 이용합리화 실시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환경 친화적 도시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에너지 기반구축,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선도로 범시민 에너지절약을 위한 분위기 확산, 온실가스 저감 및 기후변화 협약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처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 산업부문, 수송부분, 가정·상업부분, 교육·홍보부문, 지역에너지사업(신·재생에너지)부문 등 6대 부분으로 나눠 실시된다.
부문별 사업내용을 보면 공공부문의 경우 공공청사 에너지소비총량 설정관리,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사용 의무화, 에너지위원회 개최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공기관 가운데 연도별 에너지 절감목표를 초과하거나 연간 500toe 이상 에너지 사용 기관의 경우 필요시 에너지절약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에너지낭비요소를 종합 분석하여 에너지소비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다.
산업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전문기업에서 절약기기를 설치하고 사업비를 에너지 절감액으로 회수하는 ESCO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연간 2천toe 이상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 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수송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업무용차량 신규 구입시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우선 구매(구입률 50% 이상), 공공기관 승용차 부제운행, LED교통신호등 80개소 추가설치(2억8600만원 투자)로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 자전거도로를 2016년까지 644㎞ 확충할 계획이다.
가정·상업부문에서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의 신·증축시 고효율조명기기 등의 사용 의무화 등 고효율 기자재 우선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대형건물과 아파트 등에 ESCO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홍보부문에서는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에너지 절약운동 추진, 에너지체험 전시회 개최, 에너지산업 프로그램 제작 TV홍보, 에너지절약 기술세미나 및 우수사례발표회를 통한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사업 우수사업장을 발굴 포상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에서는 온산하수처리장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에 28억6500만원을 투자, 태양광발전시설 300㎾h를 설치하여 연간 54만7,500㎾h의 전력을 생산하여 3억7086만6000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급탕시설 설치지원, 태양광 및 풍력 민자유치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중구 우정동에 조성되는 혁신도시를 ‘경관 중심의 그린 에너지 폴리스’로 조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7% 반영 도출 등 친환경 에너지와 생태도시를 연계한 조성사업 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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