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3년간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서울시에서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중소사업장과 목욕탕, 공동주택(아파트), 숙박시설, 상업·업무용 건물 등에 보일러용량 1~10톤이하 시설에 저녹스버너로 교체 또는 설치시 1대당 최대 39백만원 지원하여 질소산화물(NOx)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 질소산화물 대기오염도(환경기준 : 연간평균치 0.03ppm이하)

‘05년 0.034ppm, ’06년 0.036ppm, '07년 0.038ppm

※ 질소산화물은 기침, 가래, 호흡기 장애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태양의 자외선, 분진등과 반응하여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이 되고, 공기 중의 수분에 용해되어 산성비로 전환함에 따라 삼림, 수목,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대기오염물질 이다

질소산화물 저감효가가 높은 저녹스 버너란 ?

연소시 화염온도 및 산소(O2) 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을 통하여 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을 억제하는 버너로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 산화물을 30% ~ 50% 저감되는 친환경 버너이며, 현재 7개 제조업체의 48개 버너가 환경관리공단의 인정검사를 통과하였다.

저녹스버너로 교체 또는 설치할 사업자는 2.18부터 2.29까지 서울시에서 저녹스버너 설치보조금 신청서를 접수 받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범위는 1개 사업장에 2대까지 이며 설치비는 버너철거 및 설치관련 부대설비를 포함한 총공사금액의 70%를 지원하고 30%는 자비 부담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금년 지원규모는 91억원을 확보하여 약 260대 정도 지원할 계획이고 내년에도 계속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액체연료(경유 등)시설을 가스연료시설로 전환하거나 10년이상 노후된 버너를 교체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심사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http://www.seoul.go.kr/) 및 맑은환경본부 (http://cleanair.seoul.go.kr/)홈페이지 저녹스 버너 보급 지원사업 실시 안내문 참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저공해사업담당관 채희정 02-2115-7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