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고객은 2월17일부터 휴대폰을 통해서도 주택청약과 주택복권 구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은행은 SK텔레콤의 Mbank 전용휴대폰과 KB모바일 금융칩을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내역 및 당첨사실 조회 등의 서비스와 주택복권, 키노복권, 즉석복권의 구매 및 구매내역 조회, Lotto645당첨번호 조회, 복권통장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휴대폰을 이용한 주택청약서비스와 모바일복권서비스는 금융권 관련 컨텐츠 유무선통합서비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Kbmobile 주택청약신청은 영업점, 인터넷, ARS와 더불어 무선을 이용한 모바일로 통합되었다. 또한 해외로밍서비스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현지에서도 주택청약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인터넷 주택청약에 이어 모바일 주택청약이 활성화될 경우, 주택청약을 위해서 은행 앞에 줄지어서 선 진풍경은 옛말이 될 것이다.

주택복권 서비스도 모바일뱅킹을 통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지하철, 버스 등 장소에 관계없이 무료한 시간에 간단한 휴대폰 조작만으로 복권구입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즉석복권을 이미지방식으로 구현하여 인터넷과 동일하게 구매고객에게 긁는 재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금융칩 기반의 서비스이므로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실명 확인된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어 미성년자의 접근 및 타인에 의한 도용 을 차단할 수 있다.

모바일 주택청약과 복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현재 모바일뱅킹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휴대폰으로 내려받아야 이용할 수가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에 설치된 Kbmobile프로그램을 삭제한 후 단축Key(‘M’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설치가 된다.

지금은 SK텔레콤 가입자만 모바일 주택청약과 모바일복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조만간 모든 통신사 고객이 휴대폰 종류와 상관없이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국민은행에서 모바일 칩을 발급 받는 경우, 뱅킹은 물론 지로서비스, 수표조회, 외화송금과 더불어 주택청약과 복권서비스, 교통카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모바일 칩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부가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 국민 경제/사회생활 전반에 휴대폰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홍보팀 과장 유정윤 2073-7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