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의 2008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송하진 전주시장이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최공엽 회장에게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달하였다.

이날 회비 전달식에는 채봉덕 적십자봉사회 전주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사 전북지사 봉사자들이 동참했으며, 송하진 시장은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한편,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말까지 41일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각 개인과 사업장에 지로용지를 배부하여 납부를 권장하고 있으며 모금은 연중 실시된다.

회원모집 대상은 세대주, 개인·법인사업자, 단체 및 회원 가입희망자 등이다. 그러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20세 미만 및 70세 이상 세대주, 장애인세대주, 적십자 후원회원, 국군회비납부자, 국가유공자는 제외대상이다. 납부권장금액은 세대주는 5천원, 개인사업자는 2~3만원, 법인사업장의 경우 5~50만원까지 납부하면 된다.

적십자회비는 사회봉사활동,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청소년 활동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되며, 가정환경이 어려운 가정를 위한 반찬배달, 보건의료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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