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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코스피 096770
2008-02-11 13:53
서울--(뉴스와이어)--SK에너지(대표 신헌철, www.skenergy.com)가 이달 초 SK인천정유를 합병한 이후 SK인천정유 소속 인력을 SK에너지 조직에 배치하는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인수 당시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힌 대로 SK인천정유에 소속돼 있던 임직원 전원을 SK에너지 내의 부서로 배치했다. 합병일을 기준으로 SK인천정유 임직원 총수는 530여명. 이 가운데 380여명은 인천공장에 근무하고 있고, 140여명은 서울 본사 소속의 사무인력이다.

인천공장 근무자들은 석유사업과 공장운영을 담당하는 CIC(회사 내 회사)인 R&M 산하에 ‘인천CLX부문’을 신설하여 배치하며, 인천CLX부문장에는 최관호 부문장(前 SK인천정유 전무)을 임명했다. 인천CLX부문은 기존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CLX)에 이어 제2정제공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무인력의 경우에는 개인의 적성과 SK인천정유 당시 소속 부서 등을 고려하여 SK에너지의 기존 조직에 분산하여 배치했다. 아울러 SK인천정유에서 영업기능을 수행하던 조직은 R&M 산하에 마케팅부문으로 배치했다. 이를 위해 대리점영업2팀, LPG영업2팀, 법인영업3팀을 신설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K인천정유 임직원 수는 SK에너지와 비교할 때 1/10 수준으로 사실상 최소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터라 인력 배치에 큰 부담이 없다”며, “SK에너지가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CLX부문 신설과 함께 ‘Multi Refinery(다지역 정제)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회사 규모가 커지고, 이에 따라 수출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는 등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 개요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온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 진출하여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킴으로써 세계 자원개발시장에서 주목 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신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일류 수준의 Technology Leadership을 확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nov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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