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영덕 대진1리 마을은 지난 2001년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경북도로부터 사업비 8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스포츠의 꽃인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중심으로한 수상스키, 제트스키, 미역·멍게 등 양식물 채취, 송강천 재첩잡이, 바다낚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부수적인 사업으로 연간 8만명이 방문 가구당 평균 2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이는 연 소득의 50%가 넘는 매우 성공적인 수준이다.
특히, 대진1리 마을은 지난 2006년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가보고 싶은“아름다운 어촌마을”로 지정되어 한국관광공사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소개된 바 있으며, 한국어촌어항협회의 지원을 받아 어촌체험마을 컨설팅 체계구축까지 되어 있는 아주 모범적인 어촌계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영덕 대진1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영해 예주골, 괴시 전통마을, 대소산 봉수대, 관어대, 목은 기념관, 고래불 해수욕장, 풍력발전소, 창포해맞이공원과 달빛 야간산행, 삼사 해상공원, 어촌민속전시관, 도립수산자원개발연구소의 해양수족관, 항일의병장 신돌석장군 유적지 등을 연계해서 산과 바다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코스로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영덕 대진1리 마을의 성공은 해양스포츠 관광객들을 유치하면서 해양레져산업이 어촌의 관광 소득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경북도 관계자는 밝혔다.
어촌체험마을 성공사례는 해양관광 포털사이트(바다여행), Daum-Naver의 해양수산부 블로그를 통해 수상마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관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총 39억원을 지원하여 7개소(전국 76개소)를 육성·운영 중에 있다.
영덕 대진1리 마을은 수도권에서 경북 영덕으로 갈 때는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로 나와 안동을 거쳐 34번 국도를 타고 영덕으로 가는 길이 있고, 대구-포항고속도로를 타고 포항 TG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영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영덕에서 7번 국도를 타고 국도를 계속 올라가면 영해면이 나오며 여기서 대진 해수욕장 방면으로 들어가면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대진1리가 위치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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