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교향악단의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특별히 구미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라는 부제로 마련 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후의 폐허속에 국토의 재건에 나선 사람들의 위업을 찬양하는 흥겨운 곡인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그리고 베토벤 예술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교향곡 제9번 “합창”에 이르기까지 그랜드 규모의 귀에 익은 교향곡들을 통해 이국적인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에는 소프라노 장아람과 메조소프라노 이현정 그리고 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인 테너 김성빈씨와 베이스 노운병 등 유명 성악가가 함께하며, 합창단은 구미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구미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여성합창단과 구미남성합창단 등 100여명의 합창단이 대거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예술과장은 “내륙 최대의 첨단 수출단지를 보유하고 지난 30여년간 크게 성장한 구미시는 작년 연말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이번 음악회에 구미시가 첨단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로 무한히 뻗어나가는 역동하는 도시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열정적인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신현길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전단원은 올 한해 수준 높은 공연만이 대중화의 지름길이라는 음악철학으로 이번 정기공연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고 대중성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여 도민들의 음악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렬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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