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인재육성장학금 선발 인원은 155개 분야 439명으로 총 4억2천74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소수인재 분야가 신설됐다. 소수인재 분야는 대부분 장학금이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것과 달리 대학 1학년 1학기 때 4명을 선정해 일정 학점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졸업할 때까지 지급, 학생들에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로 ‘그린전남 인재장학생’의 경우 성적우수자 장학금은 94명에게 1억2천350만원, 각종 특기자 장려금은 25명에게, 1천650만원, 봉사·선행자 장려금은 63명에게 1천720만원, 도립대학생 장학금은 25명에게 2천500만원, 전문대학생 장학금은 9명에게 900만원, 특수목적고 장학금은 4명에게 200만원, 우수학생 포괄지원금은 2명에게 4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그린전남 복지장학생’의 경우 저소득층자녀 장학금은 111명에게 1억680만원, 장한 대학생 장학금은 22명에게 4천400만원, 검정고시 합격자 장학금은 22명에게 1천100만원, 산업체근로 야간특별학급학생 학자금은 22명에게 1천100만원, 직업훈련생 생활보조금은 22명에게 1천540만원 등이다.
‘그린전남 유공장학생’의 경우 의용소방대자녀 22명에게 1천100만원이 지급된다.
또 ‘도정시책 등 장학생’의 경우 그린전남을 빛낸 장학금은 3명에게 900만원, 그린전남 소수인재 장학금은 8명에게 1천600만원, 그린전남 희생자 장학금은 2명 600만원 등이다.
장학금 수여 희망자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전남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시장·군수 및 해당 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3월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995년부터 인재육성기금 337억원을 조성해 지금까지 1만3천여명에게 10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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