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문학 부문 1위 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 패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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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8-02-11 18:01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www.sisarang.co.kr, 대표 박인과)이 문학 부문 1위를 고수하면서 문학사이트 순위의 1위에 올랐다.

창조문학신문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다음커뮤니케이션 130만여 명의 익명 패널이 참여한 결과에서 창조문학신문이 2008년 2월 2일 기준으로 ‘주제별 149위’, ‘문학 1위’의 순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조사 결과와 관련 창조문학신문은 지난 1월 31일을 기점으로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분석 '신춘문예 당선작의 왕중왕 전' 발표 보도가 난후 창조문학신문으로 유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조문학신문 공동대표 이창호 박사는 "창조문학신문 자체 분석으로는 그동안의 문학활동 위에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와 '신춘문예 당선작의 왕중왕 전'에 대한 호응도가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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