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대만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 실시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의 SF 블록버스터 대작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대만 소프트월드 (Soft-world International Corp. 대표 王俊博)를 통해 3월 14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1만6천명의 테스터가 선발돼 대규모로 실시되는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는 정기적인 서버 점검 시간 외엔 24시간 내내 게임이 공개된다. 각 종족별 개성이 강한 RF온라인의 특성을 맞춰 먼저 벨라토와 코라만 소개되는 등 단계적인 종족 공개가 진행된다. 소프트월드는 3월중으로 아크레시아까지 포함된 최종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여세를 몰아 올 상반기에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시작됨에 따라 대만 현지 서비스 업체인 소프트월드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함께 펼쳐진다. 소프트월드는 먼저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게임 전시회인 제5회 TGS(Taipei Game Show 이하 TGS)에 참가해,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중인 RF온라인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소프트월드는 TGS를 통해 국내에서 제작된 RF온라인 트레일러 무비는 물론 OST를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깜짝 놀랄만한 공연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세 종족의 갈등과 대립을 표현하는 특별한 현대무용을 제작한 것. 이는 단순한 게임 소개를 주목적으로 하는 전시회에 본격적인 문화 마케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공연 외에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RF온라인 PC 판매. 소프트월드는 대만의 대표적인 하드 업체인 기가 바이트(GIGABYTE TECHNOLOGY 마맹명)사와 합작, RF온라인 전용 PC를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총 5일간 실시되는 TGS는 연평균 관람 인원만 10만명이 되는 대표적인 게임전시회로 이번 2005년도 역시 온라인 및 비디오, 모바일 게임까지 총 28개 관련 업체가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CCR 윤석호 대표는 “2005년, RF온라인의 본격적인 해외 현지 서비스가 대만에서 시작됐다”며 “라그나로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소프트월드의 저돌적인 마케팅 능력과 RF온라인의 뛰어난 게임성이 결합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사항]
대만 소프트월드(Soft-world International Corp.) 소개:
-중문 회사명 : 智冠科技 (즈관커지)
-대표이사: 王俊博 (왕쥔보)
1983년 7월 설립된 소프트월드는 Gameflier International Corp. 와 Chinesegamer International Corp. 두 개의 게임 운영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홍콩 말레이시아, 캐나다, 미국, 북경, 싱가폴 등지에 현지 법인이 설립되어 있는 회사로 현재 대만에서 라그나로크를 서비스 중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c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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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주) 홍보팀 윤용화 차장 02-6246-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