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의 보이지 않은 그늘과 지친 정신까지 투명하게 다스리는 피부 미백 궁중 한방 처방, 공진향 :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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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08-02-11 17:41
서울--(뉴스와이어)--궁중 비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2008년 2월, 미백 라인인 ‘공진향:설’의 성분과 효능을 더욱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한다.

중국 수나라의 의서인 제병원후론에 따르면, 풍사(風邪)가 변하고 혈기가 허쇠해져 피부가 검어지는 병을 흑화(黑化)라고 지칭했다. 2008년 공진향:설은 지친 심신의 현대인들이 겪는 ‘흑화’을 치유하여 혼탁해진 피부를 밝게 하는 궁중 미백 비방을 선사한다.

흑화의 세가지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공진향:설

피부가 검어지는 병, 흑화의 근본 원인은 외감(外感)이다. 강렬한 자외선과 대기오염 등 외부의 자극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를 생성하게 하는 것. 하지만 눈에 보일 정도의 잡티가 생길 시에는 보이지 않은 잡티 역시 2~3배 정도 숨겨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두 번째 원인인 내손(內損)이 이유다. 간과 비장, 신장 등 오장의 기능 저하로 이미 피부 속에서 부터 검어지고 있는 것.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뜻하는 울결(鬱結)역시 더욱 흑화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스트레스는 기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피부 윤기를 잃게 할 뿐만 아니라 노화까지 촉진시킨다. 공진향:설은 궁중 한방 처방을 담은 9가지 미백 제품 라인으로 신체 외적, 내적 원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다스려 현대 여성의 ‘흑화’를 치유한다.

보이는 잡티와 보이지 않은 잡티까지 치유하는 궁중 미백 비방 성분

공진향:설은 세가지 흑화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칠향팔백산’과 ‘감국추출물’이란 궁중 미백 비방 성분을 담아 강력한 미백 처방을 내린다.

‘칠향팔색산’은 안색을 밝게 하는 한약재인 칠향(목향, 정향, 백단향, 감송향, 정향피, 침향, 귤홍: 동의보감 처방)과 8가지 미백 성분 한약재인 팔색산(백출, 백급, 백작약, 백삼, 백질려, 백복령, 백과, 백렴: 중국 금나라의 금국궁녀팔백산 처방)을 조합하여 만든 공진향:설만의 신 성분. 자극 없는 한방 미백 성분으로 멜라닌 독을 억제하고 어혈과 풀어주어 피부결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염증으로 인한 기미와 잡티를 제거하는 데 특효다. 또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개선하며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줘 보이지 않은 잡티를 치유한다.

‘감국추출물’은 눈에 보이는 멜라닌 독의 근원까지 확실하게 제거하는 세계 특허 미백 신성분. 혈을 보하는 효능과 향이 탁월해 예부터 약이나 차로 음용되던 황국의 꽃인 ‘감국’이 바로 그 주인공. 본초강목 등 수많은 한약서에 기재 되었듯 피부를 밝게 하고 화색이 돌게 하는 약재인 감국추출물은 피부를 검게 만드는 색소 생성 세포 증식을 억제하면서 최초의 흑화 신호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진향:설만의 신개념 미백 성분으로 재탄생한 ‘감국추출물’으로 화이트닝의 불치병이었던 기미를 까지 지워 왕후의 백옥결 피부를 재현한다. ‘칠향팔백산’과 ‘감국추출물’을 고농축하여 캡슐화한 ‘감국환’은 공진향 :설 라인에 함유, 육안으로 제형을 확인할 수 있다.

향으로 세월에 지친 정신까지 맑게 해주는 공진향:설

현대인의 병은 80%가 심리적인 요인이라는 통계가 증명하듯, 과도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압박은 흑화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공진향: 설에 사용된 향은 아로마 효과로 심리적인 안정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나아가 정체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울긋 불긋하게 예민해진 피부가 편안하게 진정된다.

9가지 전 라인의 한백 미백 전문 라인, 공진향:설

2008년 새롭게 선보이는 공진향:설은 청안 클렌징폼, 청안 필오프팩, 청안 연수, 미백수액, 미백 에센스, 미백 진액 프로그램, 미백 진고, 미백 유액, 미백 크림의 9가지 전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린징부터 기초, 기능성 제품까지 체계적인 흑화 치유 시스템을 갖춘 공진향:설은 전 라인에 미백 비방 성분인 ‘감국환’을 함유하여 강벽한 미백 효과과 심리적인 케어까지 선사한다. 2008년 2월, 공진향:설과 함께 흑화로 어두워진 몸과 마음을 왕후의 그것처럼 투명하게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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