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립박물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중간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박물관 BTL 우선협상 대상자인 ‘(주)갤러리아 울산’과의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부터 진행해온 협상 추진 과정에 대해 점검하고, 건축 · 전시 · 조경분야 등의 주요 사항에 대해 검토한다.

(주)갤러리아 울산은 현재까지 건축분야는 관람객 안전과 유물 수장에 최적의 시설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었고, 개관 후 유지관리 비용도 고려한 적절한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전시분야는 상설 전시실에서 울산의 역사 문화상이 잘 조명될 수 있도록 실물 전시뿐만 아니라, 영상 등 보조 전시자료도 적절히 활용하는 계획을 마련했으며 테마전시실과 어린이박물관을 갖추어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

조경분야는 도로변의 소음 방지 시설 등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 분위기 조성 등에 초점을 두어 계획안을 마련하였다.

BTL 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단계를 거쳐 실시계획 승인을 얻으면 사업자로 확정되는데, 협상은 매우 중요한 절차라 할 수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건립자문위원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왔는데,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협상에 반영하고, 최적의 박물관 시설을 건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1060번지 일원에 부지 33,058㎡, 연면적 14,382㎡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해 7월 BTL 사업자((주)갤러리아 울산)를 선정하여, 9월부터 지금까지 협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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