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정부출연(연) 등 연구기관을 방문해 연구성과를 집적 체험해 볼 수 있는 ‘대덕특구 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재개한다.

대전시의 대덕특구 탐방은 주 1~2회 진행하고 참여대상을 고려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과학관,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시민천문대, 자기부상열차 등 견학프로그램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특구 연구내용을 체험하는 학습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고 일반시민과 기업인, 공무원 등은 관심분야 연구 성과물과 시설물을 직접 관람하면서 대덕특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대덕특구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일반시민, 학생, 상공인, 외국인, 공무원 등 121개 기관·단체에서 연인원 1만1,180명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시민 및 단체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489-3290)나 (주)대덕넷(861-5005)에, 공무원은 시 대덕특구지팀(600-2253)이나 5개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각 동별로 문화예술인,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재외 공관장 등 계층별, 분야별로 나눠 대덕특구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대덕특구와 시민간의 거리를 좁히고 시민과 함께하는 특구의 이미지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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