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 대전본부, 다음달 문열어
대전시는 노인일자리발굴과 취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로 부산, 광주와 함께 대전에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적합형 일자리 개발 및 보급, 노인인력 개발, 각종 교육, 평가업무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대전지역본부에서는 대전, 충남·북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굴과 취업교육을 비롯해 노인일자리박람회 등 자치단체의 일자리사업 시책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로 그 동안 거리환경정비 등 단순노무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재활교육, 보수교육, 취업교육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인인력관리로 노인일자리 창출이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역사회서비스혁신 자체개발형사업인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 및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지역본부에 위탁해 추진할 예정으로 만50세 이상 재직근로자나 퇴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생애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노인일자리 3,800개를 확충한다는 계획으로 다음달부터 자치구 및 노인회, 복지관, 시니어클럽, 문화원 등 수행기관을 통해 사회공헌형, 교육·복지형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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