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Principal+ Best One 15호’ 판매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를 2월13일부터 2월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70%의 높은 참여율로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20%상승할 경우, 최대 14%(세전, 연 약 9.33%)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예금 설정일인 2월21일 이후, 8개월이 경과한 10월 20일부터 만기까지 10개월 동안 지수를 관찰하여 단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5% 이상 상승하면 9.0%(연 6.0%)의 이자율로 조기 확정되어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만일 위 지수 관찰기간 동안 25% 이상 상승한 적이 없으면 비교지수 결정일인 2009년 8월18일의 최종지수를 기준지수와 비교하여 지수상승률의 70%를 만기에 지급하며, 지수 하락 시에도 원금은 보전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3%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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