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생활관리자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2007년 12월 7일부터 2008년 1월 25일까지 50일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파악 및 안전 확인, 생활교육, 보건·복지서비스 연계활동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수혜자인 독거노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만족도 등 10개 영역 58개 지표를 측정한 것으로 충북도가 전국 최우수 기관, 울산광역시와 제주도가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으며, 시군구단위에서는 전천군이 최우수 군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수행기관, 시·군·구, 시·도, 보건복지부의 심층평가와 현장확인 등 4차에 걸쳐 이루어 졌다.
시상은 오는 18일(14:00) 서울 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노인복지관련 전문가와 교수, 각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자 파견사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생활교육 실시를 통하여 고립생활에서 오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활동 등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보건복지여성국장 김태관)는“앞으로도 단순 수당 등 지급형 복지가 아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수시로 파악하여, 꼭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여 드림으로써 수혜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선진복지도 충북」을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12월 31일 현재, 충북도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6,223명으로 전체인구의 12.4%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이 26,336명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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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경로재활과 조광희 043-220-4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