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체, 학계, 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자동화, 정보화, 기술개발, 디자인개발, 품질관리, 마케팅분야에 대한 기술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사업을 강화하여 연 1회만 운영하던 사업을 연 3회 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지원대상 업체수도 연30개업체에서 50개업체로 늘려 관내의 여러 업체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와 사업운영기관인 (재)인천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08년2월13일(수)부터 28(목)까지 관내 중소기업체로부터 애로기술사항에 대한 지원신청을 받고, 업체선정 진단팀을 구성하여 심사를 실시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선정기준은 기술지원에 대한 경영자의 열의, 근로자의 의욕이 큰 업체, 업종별 수입대체효과, 기술지원 효과, 우대기업(여성기업인, 유망 중소기업체, 특화산업, 벤처기업 등)여부 등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산·학·연 등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업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30일 범위내에서 기술지도 및 자문을 통하여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되며, 기술지도에 따른 지도위원 수당은 시에서 모두 부담한다. (단, 지도일수가 30일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업체에서 부담)

이 사업은 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50개 업체를 지원하였으며, 현장 기술지도를 통하여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 생산성향상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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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과학기술과 기술지원담당 이남주 032-440-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