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B7 아이스크림’, 가맹점주 위한 육성프로그램 시행

서울--(뉴스와이어)--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 및 체인점 창업을 지원하는 아이스크림 전문 프랜차이즈, 비세븐아이스크림(대표이사 이창용, www.b7icecream.co.kr)은 올해부터 새로운 가맹점주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월 12일 발표했다.

즉, 가맹점 운영 필수 과목을 수강하고 시험을 통해 점수가 70점 이상인 예비 창업자만 가맹점을 창업할 수 있다는 것.

그 뿐만 아니라, 시험에 통과했다 하더라도 본사에서 일주일간 이론교육, 본사 직영점에서 2주간 현장교육을 받고, 마지막 오픈 과정에서 다시 일주일의 추가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B7아이스크림의 가맹점주 육성 프로그램은 베스킨라빈스, 나뚜루, 하겐다즈 등 여타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방식이다.

이러한 철저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대해 비세븐아이스크림 이창용 대표는 “준비되지 않은 창업의 경우, 조기 폐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창업자 본인은 물론 본사에도 큰 손해가 되기 때문에 철저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백화점, 할인점에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입점하는 경우가 많은 B7 아이스크림의 경우 이러한 가맹점주 육성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B7아이스크림은 2002년 개업해서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중견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이다. B7아이스크림 매장에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10여 가지 콘과 와플, 코코넛, 자몽, 파인애플, 레몬 등 천연과일 아이스크림을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원형 쇼케이스(사진)에서 골라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맛의 스틱과자를 초콜릿폭포에 토핑해 아이스크림에 꽂아 먹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424-0122

웹사이트: http://www.b7icecream.co.kr

연락처

비세븐아이스크림 장경우 과장, 02-424-01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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