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4일(금)까지 옥상녹화 지원대상 건축물 신청을 받는다.

부족한 도시의 녹지공간을 확충하는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옥상녹화기법은 녹지공간 확충 이외에도 도심 열섬현상 완화, 대기환경 개선, 생물다양성 증진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용시민에겐 휴식공간을, 생물들에겐 서식공간을, 건축주에게는 난방비 절감을 가져다주는 부수적 혜택도 쏠쏠하다.

※ 옥상녹화시스템이 기존 누름콘크리트시스템에 비해 6.4%~13.3% 정도의 난방에너지 절감효과 발생.【한국건설기술연구원】

푸른도시국에서는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비의 50%이내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생태·교육 등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거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 민간건축물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옥상녹화 지원사업은 작년까지 3년간 총 30개소 건축물(신청개소수 177개)에 옥상녹화를 시행하여 10,980㎡(3,320평)에 달하는 도심 옥상 생태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푸른도시국 조경과 홍수영 02-6321-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