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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8-02-13 09:37
서울--(뉴스와이어)--KTH(대표 노태석)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인터넷 VOD 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포털 및 영화전문 사이트, KT의 ‘메가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화 <세븐데이즈>는 김윤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 작년해 말 극장 개봉 2주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영이 계속되고 있는 흥행작이다. 통상 극장 상영 이후, 비디오 및 DVD 출시, 케이블 채널, 온라인으로 단계적 유통을 하는 것과 달리, 비디오 출시와 함께 온라인 및 IP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극장 상영 이후 3~6개월 이후에나 인터넷을 통해 관람할 수 있었던 최신 흥행 영화를 보다 빠르게 인터넷 VOD를 통해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영화는 오는 15일부터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포털 및 영화전문사이트, 그리고 KT의 IPTV ‘메가TV’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되며, 각각 3,500원의 관람료가 부과된다.

영화 콘텐츠 유통에 대한 KTH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여타 부가 판권 시장을 거친 후에 뒤늦게 관람할 수 있는 인터넷 유통 특성과 불법 다운로드 등을 통한 콘텐츠 유통으로 지난 2년 간 꾸준히 매출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온라인 VOD 시장을 부활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TH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전쟁영화 <집결호>와 이번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람보4>의 뉴미디어 부가판권을 독점으로 확보하고, 각각 비디오 출시 전 혹은 동시에 KT의 메가TV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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