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FTA, DD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웰빙·기능성 식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기반시설 및 영농자재를 지원하여 토종잡곡의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년도부터 토종잡곡 명품화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사 업 량 : 3개소(재배단지별 5ha이상 집단화 지역 선정)
- 사 업 비 : 120백만원(개소당 40백만원)
- 대상품목 : 서리태, 적두, 조, 수수, 기장, 율무 등

지원대상은 재배면적 5ha, 10농가 이상의 생산자단체, 작목반을대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육묘시설, 생력화기계, 유통장비, 친환경농자재, 포장재 등 토종잡곡 생산을 위한 기반조성 및 영농자재를 지원하게 된다.

토종잡곡 명품화사업은 기능성·웰빙식품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재래토종잡곡을 새로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여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적응하고 틈새시장을 공략, 농가소득을 제고하기 위하여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08년도 시범사업으로 3개소 설치하고, 2010년까지 13개소를 설치, 충북도를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토종잡곡 명품화 단지로 육성키로 하였다.

한편 충북은, 팥, 조, 수수, 메밀, 기장, 율무 등 토종잡곡 생산량이전국대비 16%로 비중이 높고, 특히 수수, 메밀, 기장의 생산량은전국 1, 2위의 주산지이며, 콩은 전국 10대주산지 중 충주, 제천, 괴산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웰빙·기능성 건강식품 명품산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신용우 도 농산지원팀장은 “토종잡곡 명품화 육성사업은 FTA, DDA 등 수입개방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콩기계 일관기계화사업, 밭작물 브랜드 육성지원사업 등 밭작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농업명품도 충북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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