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회원 초청 금융강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Plus 멤버십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지난 1월 국내 할부 금융사로는 최초로, 현대캐피탈이 시작한 Plus 멤버십은 360도 책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 멤버십 프로그램. 주택화재 보상금제도, 대출금 상환면제제도 등이 대표 서비스다.

또한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가를 초청, 멤버십 회원들에게 재무 설계를 비롯한 재테크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Plus 멤버십 금융강좌’를 개설했다.

첫 번째 강좌는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투자전문가 박경철 원장의 “2008년 재테크,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라”라는 주제의 강연이다.

서브 프라임 한파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재테크 전략 설정에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큰 도움이 될 이번 금융 강좌는, 2월 23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Plus멤버십 회원들은 17일까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http://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초청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박경철 원장의 저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은 회원들에게 전문 재무설계사(FP)의 일대일 프리미엄 재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개념과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주니어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캐피탈Plus 멤버십’은 현대캐피탈 상품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전국 지점, 파이낸스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금융강좌는 새로운 정부 출범과 주식시장의 조정 등 변화를 겪고 있는 현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캐피탈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금융회사와 달리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영을 돕는 평생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p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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