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보건소에서는 운동ㆍ영양 · 비만ㆍ절주 등 건강행태개선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대학과 연계하여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팀과 보건소 인력이 투입되어 지난 1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대학과 함께 하는 비만관리프로그램」을 2월 13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각각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현재의 식습관, 건강생활실천정도 등의 평가가 이루어지며 기초검사(체성분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측정)를 통해 비만의 정도와 각종 성인병의 위험정도를 파악하게 되는데 이는 프로그램 종료 후 동일한 측정으로 건강상태의 향상정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8개의 프로그램 중 전북대학교, 기전대학, 비전대학과 함께 진행되는 3개의 프로그램은 13주 동안 대학교수와 보건소 간호, 운동, 영양 등 전문직들의 운동과 영양지도가 집중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대학별 특별프로그램도 병행하게 되며, 나머지 5개 프로그램은 3월, 5월, 6월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학연계사업은 대학과 보건사업분야의 전문서비스를 연계하여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을 시행함으로서 대사증후군 완화와 비만관리 등 평소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것으로 전망되어 전주시민의 건강행태 개선 및 건강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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