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보충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 및 일반 미취업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방문학습 도우미제’는 창원시에서 선정한 학습지도도우미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녀가정을 방과 후 방문해 1:1 개인별 학습지도를 하는 시책이다.
지난해 235명이 ‘방문학습 도우미제’ 혜택을 받은 바 있는데 창원시는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학습지도 도우미가 직접 방문해 부진과목 지도를 비롯해 과제물 정리를 도와주고, 인성교육도 가르치게 할 계획이다.
학습지도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수혜학생은 일체의 비용 부담이 없다.(부교재도 시에서 지원)
또한 ‘방문학습 도우미제’는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 및 일반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선정된 도우미들은 읍면동당 16명 내외의 학생들의 가정을 주1회씩 방문해 1:1 개인별 학습지도를 하고 주5일 근무(토요일은 유급 휴일)를 하면서 1일 정부 노임단가 2만9430원을 받고, 주·월차수당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창원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족은 우대할 계획이며, 과거에 이 시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도우미는 근로의 기회를 골고루 부여한다는 당초 취지에 맞게 가급적 참여를 배제할 방침이다.
학습지도도우미로 활동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모집인원은 읍면동당 각 1명씩으로 계획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저소득층들은 가계부담을 덜게 되고 청년실업자에게는 일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주며 수혜 학생들에게는 학업 성적의 격차를 줄이고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생활복지과(055-212-2638)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생활복지과 055-212-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