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 소장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요코하마 개항기념관에서 열린 금연운동발족 30주년을 기념하는 제17회 일본금연추진의사치과의사연맹학술총회에 참석 하고 지난12일 귀국했다.

일본체류기간동안 오오시마아키라(大島明) 회장과 나카야마(中山)대회장을 비롯한 많은 금연전문가들과의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만남을 가졌고 양단체는 앞으로 상호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면서 활발한 교류를 증진시키자는데 합의했다.

특히 최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담배 연기없는 맑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국경이 있을 수 없다고 역설하면서 함께 뜻을 모아 진력하자는 제안은 300명의 대회참가자들로 부터 감동의 힘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금연관련 연구분야에서 한일공동연구자로 유명한 일본산업의과대학 호흡기내과의 의학박사 요시히 치하루(吉井千春)씨는 최소장의 짧은 체류시간을 아쉬어하면서 학술정보교류 및 자매결연추진을 적극 제안하는 메일을 보내왔다.

금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을 계기로 해외 선진금연 정보교류를 확대시켜나가는 한편 중국과의 특강초청 교류도 추진중에 있으며 곧 중국으로부터 최소장의 특강 초청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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