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대대적인 지방 무대인사 나선다
개봉 17일만인 지난 2월12일 300만 고지를 넘어서 전국 400만 고지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는 <공공의 적2>는 전작을 넘어선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주며 ‘속편’에 대한 선입견을 당당히 걷어버려 한국영화 속편에 대한 새로운 전례를 남긴 것.
이에 설 연휴 이후 전 국민에 대한 감사인사로 대대적인 지방 무대인사를 약속한 바 있는 <공공의 적2> 팀은 설경구, 정준호, 강신일, 엄태웅, 임승대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전국적인 ‘공공의 영화’ <공공의 적2> 바람을 다시 한번 휘몰아 칠 예정.
무대인사 예정 지역은 부산, 대구, 울산, 대전 등 주요 대도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실미도> 지방 무대인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전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한 대의 버스를 타고 예정 도시들을 순회할 이번 지방 무대인사에 배우들과의 만남을 애타게 기다렸던 지방 관객들의 관심이 한껏 집중되어 개봉 4주차 주말 <공공의 적2> 상영관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의 재도약이 기대되고 있는 것
지난 개봉 첫 주 서울 주요극장들의 무대인사 때 참석하지 못해 관객들은 물론 본인 스스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던 엄태웅이 지방 무대인사 일정에 참여하여 활기를 더하고 있다. 요즘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사람이 된 그는 드라마 촬영일정 때문에 20일 대구 일정에만 참여해 대구지역 관객들에게 가장 기쁜 선물이 될 예정.
또한 <공공의 적2>와 최근 TV 설 특집으로 방송된 <실미도>로 인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설경구 역시 많은 여성팬들에게 대대적인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
<공공의 적2>는 연휴에 이어 4주차를 맞은 현재까지 큰 낙폭없이 주중과 주말 스코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대규모 장기흥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봄방학을 맞는 학생층이나 고연령층의 관객들까지 관객층의 폭이 두터워 대규모적인 흥행에는 변수가 없는 상황. 이번 지방무대인사는 특히 그러한 재도약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을 환영하는 각 주요도시의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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