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농수산수출 대책 협의회는 지난해 국내외 수출환경 불안요인 증가로 104백만$에 그친 경북도의 농산물수출 실적을 금년도 130백만$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출관련 전문기관과 수출농가·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수출 시스템 체계적 구축, 시설 규모화, 브랜드 개발 등)을 청취하여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대책 등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 ‘08년 수출목표 : 130백만$(’07년 104백만$의 125%)
『FTA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수산업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대안제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 위원회 운영”과 “지역농정 추진체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운영방침을 정하고 지역별, 품목별 순회 간담회,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애로)사항 등을 수렴하여 『중장기(2020) 경북농어업 비전과 발전전략』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향후 경북 농어업이 나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책화하여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과 직결되는 경북농어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이태암 농수산국장)는 FTA대책특별위원회에서 지역별, 품목별, 분야별 생산 및 출하시기 등을 감안하여 월 1회 정도 정기적(또는 수시)으로 현장 순회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하면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FTA대책특별위원회에서 역량을 총 결집하여 위기에 처한 경북농어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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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농수산대책과 담당자 임주승 053-950-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