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배수태 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양정부 스키협회 회장, 김주태 컬링협회 회장, 신단규 빙상연맹 전무이사, 박성철 市 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장 등이 참석한다.
허남식 시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 총감독(배수태 시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수여하고, 부산의 명예를 위해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에 참가하는 부산 선수단은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빙상(쇼트트랙), 바이애슬론,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 105명, 임원 82명 등 총 187명이 출전하며, 종합 6위(금3, 은3, 동6)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8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는 2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을 비롯하여 서울(태릉 실내빙상경기장, 목동아이스링크), 강원(하이원 리조트, 스노파크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한편, 제8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2월 19일(화) 오전 11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호텔에서, 폐회식은 22일(금) 오후 4시 30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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