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내버스 업체의 투명성 확보 및 사후 감독체계 구축, 효율적인 관리 및 경영 합리화를 유도하기 위한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이 구축 운영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교통관리센터 회의실에서 건설교통국장,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 위원, 연구용역업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 개발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은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주)이클릭 등에 지난해 8월7일 용역 의뢰 오는 6월5일 완료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은 ‘울산시 통합관리시스템’과 ‘버스업체 경영관리시스템’으로 구분 개발된다.

시 통합관리시스템은 운송수입금, 운행계획, 운송원가 및 정산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되며, 버스업체 경영관리시스템은 개별 업체의 회계, 인사, 급여, 배차, 사고, 운송수입금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경영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시스템 운영 관련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내년 중에 일부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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