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를 대표로 하는 한국 컨소시엄은 2. 14(목) 오전 9시 신라호텔에서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와 인프라 건설과 유전개발을 연계하는 패키지형 자원개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

MOU는 쌍용건설 등 한국기업으로 구성된 건설분야 컨소시엄이 쿠르드 지역에 도로 등 SOC 건설에 참여하고, 쿠르드 지방정부는 한국석유공사 주도의 석유개발 분야 한국 컨소시엄에 유전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임

양측은 조만간 구체적인 실행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으며, 금번 MOU 체결은 한국의 에너지원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쿠르드 지역의 대규모 SOC 건설도 우리기업이 담당하게 됨으로써 전후 이라크 복구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가됨

한편, 2007년 11월 체결한 바지안(Bazian) 광구에 대해서는 곧 현지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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