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방송되는 <Korea's great 2nd take off>에서는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 나성린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정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각범 IT전략연구원장이 출연해 한국의 현재와 국가발전의 미래를 진단하고 신정부의 국정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리랑TV는 이번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신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제1편】대한민국의 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 (18일)
* 출연 : 박세일(한반도 선진화 재단 이사장)
올해를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포부는 과연 어디까지 지켜질 것이며. 그의 개혁은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것인가.
한반도선진화재단의 박세일 이사장에게 건국 60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등 도약의 시점이 될 수 있는 전반적인 분야에서의 선진화 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박세일 이사장은 경제적 선진화의 요건으로 국민달러 3만불 이상의 국가 안에 드는 것과 경제적으로 부유한 G20국가 안에 드는 것을 말한다. 중산층이 많은 다이아몬드형 구조의 국가, 즉 중산층이 많은 나라가 안정적인 나라라고 말한다.
선진국 문턱에서 도약에 실패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예를 들며 그들 실패의 공통점으로 인기영합주의적인 정치와 각기 다른 이익집단들의 과도한 요구를 들었다. 그는 국민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에 몰입하는 나라, 그리고 정치적으로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게만 너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들은 선진국으로 도약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로 커뮤니티적 자유라는 말을 꺼냈다. 커뮤니티적 자유란 개인적 자유가치를 존중하고 추구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적 가치도 동시에 존중하는 것을 기본철학으로 하는 것으로 다른 문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2편】경제 선진국을 향한 도약(19일)
* 출연 : 나성린(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나성린 교수에게 지난 5년 동안 5%이상 성장해 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선진국 반열에 세우고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는 해법과 과제에 대해 들어본다.
나성린 교수는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근본적인 이유는 1950년대 이후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들의 자국 보호무역 정책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글로벌화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촌화된 세계경제 성장의 추세 속에서 WTO와 후속으로 이어진 DDA(도하 발전 아젠다)가 세계 글로벌라이제이션화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명박 정부가 극복해야 될 문제는 기업이 투자를 하게 만드는 투자환경 조성문제이다. 투자규제, 환경규제 등 가능한 규제들을 많이 풀어놓은 것이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히 없앨 것을 강조했다.
【제3편】대한민국의 교육대변혁(20일)
* 출연 : 박정수(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대변혁을 예고한 신정부의 교육 정책을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초대해 그 전략 과제를 분석해 본다.
【제4편】글로벌 외교를 구상하자(21일)
* 출연 : 이정민(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명박 당선자의 외교관은 동맹 복원, 4강외교, 아시아 중시. 이 세 가지 코드로 설명되고 있는데 4강 외교라는 것은 미국,일본,중국,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말한다. 이정민 교수(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는 이에 대해 미국과는 동맹 강화, 일본과는 실용적 협력관계, 중국과는 관계발전, 러시아와는 자원 외교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한다.
이정민 교수는 또한 세계로 눈을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거주외국인 보호정책도 중요한 외교정책이라고 말한다.
“국내거주 외국인 수가 100만명의 시대가 되었다. 10년 후 이들의 자녀는 한국에서 대학을 간다. 우리는 다민족 국가 체제를 인정해야한다. 우리도 60년대 서독에서 광산업 같은 허드렛일에 대졸자가 가서 일하는 등 선택의 여지가 없던 어려운 시대가 있었다. 70년대에는 중동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고생했다. 이제 우리가 외국인 이민자들을 포용해야한다. 그들의 인권이 보호되어야 한다. 그들을 2등 시민으로 분류하는 현재의 우리의 태도는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에 덧붙여 글로벌 외교를 위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교역대상으로 하고 있는 상대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호주가 캥거루가 많고 아름다운 나라라는 수준의 지식만 가지고 있다. 또한 인도 시장이 점차적으로 거대한 규모의 시장이 되어가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인도의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국은 아시아의 허브국가를 지향하고 있지만 세계화 인덱스에서 27위에 불과하다. 1위인 싱가포르를 따라잡을려면 남북만의 문제만이 아닌 전 세계로 눈을 돌리는 정신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제5편】한국의 미래성장동력, 소프트파워(22일)
* 출연 : 이각범(IT전략연구원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신성장동력은 무엇일까?
그 키워드는 바로 IT. 그 중에서도 소프트파워다. 세계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 ‘디지털 컨버전스’에 대해 이각범 IT전략연구원장과 이야기를 나눈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최정희 3475-5056 016-283-6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