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올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작년의 66명 보다 크게 늘어난 110명 정도로, 3월과 5월에 각각 싱가포르 16명, 중국 충칭 14명 방문을 비롯해 8월에는 인천에서 한·중·일 3개국 청소년 80명이 동시에 대규모 홈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싱가포르 방문은 아시아나항공(주)에서 항공료 할인 등 특별한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예산에서 청소년 2명을 추가하게 되어 더욱 따뜻한 교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청소년 담당자는 “인천시와 자매·우호·선진도시 간 교류를 통하여 우리시 브랜드 홍보는 물론, 우호증진과 청소년들의 국제적 소양(Global Mind)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외계층 청소년의 해외연수 기회제공으로 사기진작과 함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09년도에는 인천세계도시EXPO를 계기로 유럽, 미국, 동남아 등 원거리 자매·우호 도시의 청소년을 대거 초청하여 인천시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국제문화를 소개해 주고 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업무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시와 관계를 맺고 있는 자매·우호도시는 9개 국가에 18개 도시로 작년까지 청소년 교류 경력이 있는 도시는 중국의 대련·천진과 일본의 기타큐슈 등 3개 도시에 불과 하여 근거리에 한정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따라서 대상 도시 및 교류인원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증액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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